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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너스톤커뮤니티교회 작성일20-10-18 02:28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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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그런 표현이 있습니다: “Less is more!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다)” 처음에 들을 때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동의가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미디어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과 인터넷이 너무나 보편화 되어서 각종 영상과 음악 등이 가을날의 낙엽과 같이 바람에 굴러 다닌다 는 느낌마저도 들 정도로 많습니다.많은 정보 중에 도움이 되는 것들도 있지만,대부분의 경우에 전혀 몰라도 삶에 지장이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무조건 정보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에 피곤해져서 진정으로 중요한 정보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너무나 많은 의견을 듣다보면 자신의 고유한 생각과 주관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Less is More 입니다!

우리가 많은 정보를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적지만 이쎈셜한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다 른 것들은 다 놓쳐도 ‘주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삶의 노이즈 가운데 파묻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꼭 들어야할 정보를 얻기 위해서 평소에 특정한 미디어 채널이나 웹사이트의 메일 을 “구독”합니다. 구독을 해놓으면 알림이 뜨거나, 메일이 오거나 하면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은 놓치지 않 습니다. 다음 주말에 다가오는 “사도행전 사경회”가 바로 그런 놓치지 말아야 할 “구독”할 정보입니다. 세상의 뉴스와 정보, 그리고 지나가는 쇼핑정보는 다 놓친다고 하여도 우리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당 신의 신부인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만은 반드시 구독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사경회의 말씀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의 구독” 버튼을 꾹 눌러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예배를 함께 드리시기를 권면해 드립니다. 우리가 있는 자리는 다를 수 있지만 한 성령님께 동시에 우리의 기도를 올려 드립시다. 성령께서 사도행전 시대 때 부어주셨던 부흥의 메시지를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리라 저는 믿습니다! 다음 주말 사경회를 함께 기억하고, 기도하며, 기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