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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씨앗: (2)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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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열 작성일18-01-23 07:36 조회4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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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피아니스트였던 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Paderewski)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내가 하루 동안 피아노를 연습하지 않으면 나의 기술에 이상이 생긴 것을 내가 알고, 만일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일반 청중이 압니다.” 이러한 원리는 피아노 기술만이 아니라 우리 주님과의 관계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만일 당신이 기도 없이 하루를 보낸다면 먼저는 당신 자신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을 깨닫습니다. 이틀을 기도 없이 보내면 가까운 가족들이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일주일을 기도 없이 지낸다면 교회 공동체가 그것을 느끼고 영향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일 주님 앞에 기도의 씨를 심어 내가 살고, 가족이 살며, 교회를 살게 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에 심는 기도 씨앗은 교회의 두번째 기능인 “교제 koinonia”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이루고 있는데 그 교회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셀모임 교제입니다. 교제는 단순히 사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죠. 예수님 안에서 서로 챙겨주는 (caring) 사랑입니다. 셀에 관하여 심는 저의 기도 씨앗은 두가지 입니다: 1) 작년 표어 처럼 예수 안에서 더 많이 사랑하는 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성도님들도 사랑과 보살핌의 체인에서 제외되지 않는 것이지요 - No one left behind. 2) 제 두번째 기도씨는 셀의 모든 성도들이 영혼 구원을 사명으로 알아 함께 전도의 그물질을 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혼자 할 수 없는 전도도 모두가 함께 함으로 교회 단위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저의 기도입니다. 이번 주에 이 두 가지 교제의 씨앗을 주님 앞에 심습니다. 셀 사랑 씨앗! 셀 전도 씨앗! 우리 다함께 기도로 심고, 다함께 영혼 추수의 기쁨을 맛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