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커뮤니티 > 담임목사 칼럼

1/10/21 제 1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너스톤커뮤니티교회 작성일21-01-10 07:54 조회31회 댓글0건

본문

성도님, 우리는 지난 8일간 신년특별아침 예배를 드리며 주님과 함께 새해 아침 시간을 상쾌하게 열었습니다. 저와 성도님이 진심으로 드린 예배와 기도를 주님께서 기뻐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또한 성도님에게 많은 은혜가 있으셨기를 바랍니다. 작년의 있었던 놀랄만한 일들이 아직도 우리 마음에 신선하게 남아 있기에 2021년도가 우리에게 어떤 새해가 될지는 짐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이번 주에 어느 목사님이 다음과 같이 글을 쓰셨는데 100% 공감입니다: “Fear not the future, God is already there! 미래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이미 그곳에 계십니다!” 비록 우리가 안 살아본 새해이지만, 이제 새해특별아침 예배를 뒤로 하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주님 한분이시면 충분하고도 넉넉한 이유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지금 새해를 앞두고 있기도 하지만, 또한 안 가본 새 건물과 새 지역을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는 1월 중하순에 팔로알토 정들었던 교회 건물을 뒤로 하고 레드우드에 있는 새로운 교회 건물로 이사를 갑니다. 만일 책 쓰기에 비유를 한다면 이제 신년특별아침예배와 함께 2021년의 서론 장은 거의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제1장으로 들어갈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서론에 한 문장을 쓸 공간이 남았습니다. 그건 감사의 예배입니다. 다음 주일과 그 다음 주일 (1/17, 24), 두번에 걸쳐서 팔로알토 건물에서 마지막 주차장 현장예배를 가질 계획입니다. “벧엘" 감사 예배를 드립니다. 마치 야곱이 돌베개를 배고 잔 곳이 하나님을 만난 장소임을 깨닫고 “벧엘"로 기념을 한 것처럼, 우리도 지금까지 우리를 만나주신 팔로알토 건물에서 마지막 “벧엘" 감사 예배를 드렸으면 합니다. 서론의 마지막 감사의 한 문장까지 기록을 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새장소로 갑시다. 제1장을 힘있게 쓰기 위하여 1월에 있을 두번의 3부 현장 예배에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마지막을 함께, 그리고 새출발도 함께 합시다!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