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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씨앗: (3)훈련 -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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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30 06:42 조회3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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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올해 기도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그것은 농부가 하늘의 도움을 바라며 한해 농사를 짓들이, 우리도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의 씨앗, 눈물의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매일 개인의 경건 시간에 힘쓰며, 그 시간에 교회를 위해서 기도씨를 심는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성경적 교회의 다섯가지 요소 (예배, 교제, 훈련, 사역, 전도) 중에서 “훈련"의 기도 씨앗입니다.
교회에서의 “훈련”은 “제자훈련" 혹은 “교육"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것은 사도행전 2:42 에서 유래하고 있지요: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 그리고 예수님도 명령하셨습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 우리가 예수님을 직접 만나 보지 못했고, 그 시대와는 시간적, 문화적, 언어적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교육과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을 잘 알고 영적으로 성숙한 분들의 가르침을 받아 그것에 순종하는 모습이 초대 교회의 모습이었고, 좋은 예수님 제자된 우리의 모습일 것입니다. 지혜의 말씀인 잠언은 말하지요: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잠 27:17). 우리 교회에 서로의 “친구"가 많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고 훈련해 주는 “친구” 말입니다. 그들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얼굴이 빛날 것입니다. “훈련"에 관한 저의 기도 씨앗은 두 가지입니다: 1) 훈련부에 교사들이 많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2) 모든 성도님들이 훈련부에서 제공하는 셀공부, 혹은 주중 성경공부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전교인이 양육의 훈련을 통하여 모두의 얼굴이 해와 같이 밝게 빛이나는 올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