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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씨앗: (4)사역 - 그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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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열 작성일18-02-06 12:01 조회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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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써 올해의 첫달을 다 살고 둘째달로 들어왔습니다.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11개월을 하나님 나라 위해 소중히 사용합시다! 오늘 우리 마음에 심는 기도의 씨앗은 “사역"입니다. (교회 5가지 요소: 예배, 교제, 훈련, 사역, 전도).
성령께서 강림하신 후에 처음 세워진 교회는 열심히 예배하고 뜨겁게 교제를 했지만, 그들은 그 결과 서로를 돌보고 섬기는 일을 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 (행 2:44-45). 그 외에도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들의 필요도 돌보았습니다 (행 6:1-2). 이러한 사랑의 모습은 기독교를 박해했던 로마 제국에 적지 않은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AD 2세기 교회 리더였던 터툴리안은 그가 속해 있던 이교도 로마 시민들이 기독교인들의 사랑하는 모습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See how they love one another!” 그리고 교회는 AD 250년경에 와서는 많게는 로마의 1500명의 어려운 이웃들의 필요를 돌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교회가 진심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강철같은 로마 제국도 결국에는 교회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역사의 기록입니다. 사랑의 “사역"에 관한 우리 교회를 위한 저의 기도는 이렇습니다: 1)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 교우들간 피차 사랑의 빚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중보, 구제, 용서, 인내, 격려, 이해, 그리고 희생. 2)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일이 일상이 되어 그 향기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먼저는 교회, 그리고 나아가서는 이웃을 섬기는 예수님의 손이 됩시다! 사역의 기도 씨를 간절한 마음으로 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