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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셀레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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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13 08:50 조회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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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버스데이 코너스톤 교회!! 올해 교회 생일을 맞은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6년간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신실하게 교회를 섬기신 ‘오랜 제자’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우리는 이렇게 기쁜 날 어떻게 쎌레브레이션을 할까요? 경축 기념식 행사를 가질까요? 돼지 한마리라도 잡고 바베큐 파티를 열까요? 그 모든 것들이 기쁨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게 축제를 했을까요? … 구약성경 느헤미야서를 보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목숨을 걸고 어렵게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합니다. 그것은 잃어 버렸던 예루살렘성을 다시 찾는다는 큰 역사적인 의미가 있었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이 끝났고 이제 회개한 그들을 중심으로 새나라를 재건한다는 영적인 의미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쁜 날 모든 백성들이 대집회로 모입니다. 그들은 나무 강단을 지어놓고 새벽부터 정오까지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쭉 읽어 갑니다. 그때 함께 서있던 성경 교사들이 그 뜻을 백성들에게 해석해 주지요. 백성들은 그 뜻을 깨닫고 큰 은혜를 받는 형식의 대집회의 진풍경이 발생합니다. 특히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을 때 회개의 울음바다가 됩니다. 그러자 리더들은 회개한 그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성일을 선포하며 축제하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선포를 합니다: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이라" (느 8:10).
우리도 거룩한 교회의 16번째 생일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리며 기쁨의 축제를 갖습니다. 그 축제는 느헤미야 때와 같은 하나님 말씀의 축제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큰 은혜가 있습니다. 말씀을 이해할 때 큰 회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받을 때 큰 기쁨이 있습니다. 교회의 생일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족됨의 축제일입니다. 이번에 강사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혜와 회개의 말씀을 우리가 함께 가슴 깊이 받으며, 주님을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매일 이 세상을 이기는 말씀의 힘, 믿음의 힘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온 교우들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