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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씨앗(5):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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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열 작성일18-02-20 11:37 조회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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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흥회의 귀한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큰 확신과 답, 그리고 은혜를 받았다는 말씀을 주셔서 저도 참 기쁘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우리의 교회 생활을 보다 더 복음 중심적인 간증들과 대화들로 풍성하게 만들어갈 결단들과 각오를 새롭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기침과 몸살로 일어날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어느 주보다 새벽예배도 많이 빠졌습니다. “아! 사탄의 방해구나!” 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지난 주말 부흥회를 통하여 우리는 자신이 주인된 죄를 회개하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나의 유일한 주님으로 모시는 일을 했는데, 복음의 능력이 우리 안에 역사하는 것을 시기하여 사탄이 방해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사탄이 헤롯왕을 통하여 그를 치고자 했던 것 처럼, 이제 복음을 위해서 살 것을 새롭게 결단한 저와 우리 교회를 공격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주님의 교회는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기도 하고 누룩과 같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것 처럼 보이지만 씨앗 속에는 생명의 속성이 있기 때문에 확장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와 우리의 교회가 이 세상에서 매우 작은 존재처럼 보일 수 있고, 사탄도 그 싹을 치려고 애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복음을 통하여,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우리들을 통하여 확장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주신 복음의 생명력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의 우리 교회를 향한 다섯번째 기도의 씨앗은 전도입니다: 1) 우리의 교회 생활이 예수님께서 주인되신 복음 중심의 대화들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2) 또한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인들이 복음의 감격과 기쁨이 커서 생명이 없는 분들과 복음을 나누는 것이 일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할 때 주님 약속하신 복음과 교회의 영광이 우리의 영광이 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