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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17 말씀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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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Joseph 작성일17-10-27 03:25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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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주 시간의 대부분을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는데 보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35년간 교회를 성공적으로 이끄신 ‘목회의 대가(?)’ 강사 목사님께 배우는 모임이었습니다. 저는 강사님 목사님께 목회의 대단한 비법들을 배울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세미나의 주제는 ‘설교’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설교자는 복음적인 설교를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와 소설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감동을 주지만 그것들은 또다른 갈증을 주고 결국엔 우리 삶에서 잊혀집니다. 그러나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에게 영원한 변화와 임팩트를 준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이번 강연의 내용이 설교의 전문가가 아닌 여러분들이 듣기에도 새롭거나 놀라운 내용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경적인 설교를 지난 35년간 해오신 강사 목사님의 인생과 사역의 무게가 실린 그분의 말씀들의 영향력이란 여기에 담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아! 성경적인 설교의 말씀이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람의 어떤 가르침이나 생각, 사회의 문화나 어떤 영화보다도 강력한 것이구나’ 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확신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강사 목사님의 교회에서 주일에 말씀 중심의 소그룹 갖는다는 것이 우리 교회와 매우 비슷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교회 모임의 정체성이 되어야겠다는 확신을 다시 갖게 됩니다. 베드로의 고백이 생각납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지난 주일에도 여러분들이 셀별로 말씀을 중심으로 모이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음을 사모하면서 말씀과의 만남, 그리고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남이 계속하는 우리교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이 우리의 능력입니다! 우리의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