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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열 작성일18-02-28 07:05 조회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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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수요일 아침에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이자 미국 대통령들의 목회자였던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소식에 슬프기도 했지만, 복음이 가장 필요했던 시대에 위대한 하나님의 종을 99세가 되도록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했습니다. 그레이엄 목사님은 70년간 전 세계 180여개국을 돌며 2억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한 영적 거인이셨다고 합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과도 인연이 깊습니다. 한국에도 여러번 오셨고, 1973년 여의도 광장 전도집회는 110만명이 모인 집회로 역대 빌리 그레이엄 전도 집회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 때 7만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복음을 전한 숫자로만 보아서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을 필적할 사람은 인류 역사상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레이엄 목사님이 어떻게 그렇게 귀하게 하나님께 쓰일 수 있었을까요? 물론 그 답은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그가 평생 일관되게 복음 사역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는 변함없고 분명한 한 가지 삶의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멘로교회의 존 오트버그 목사님은 말합니다. 1950년에 빌리 그레이엄 전도 협회가 창립이 되었을 때로부터 지금까지 그레이엄 목사님의 사역은 한 가지 길만 걸어왔습니다: “To spread and propagate the Gospel of the Lord Jesus Christ by any and all ... means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퍼뜨리고 전파하는 것.” 7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그레이엄 목사님의 복음에 대해 한번도 변심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은 주님을 참 사랑했고 생명의 복음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분입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의 소천 소식은 이제 복음의 바통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넘어 왔다는 뜻 입니다. 우리 교회의 사명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가고 … 주 예수님을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 내가 주인된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매일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삽시다! 주님을 알고, 알리는 일에 우리의 시선이 흐려지지 않을 때 주님께 충성되이 그리고 크게 쓰임받는 우리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Let’s stay foc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