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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n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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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열 작성일18-03-21 09:28 조회1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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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에 뉴욕 자이언츠 풋볼팀이 뉴욕 젯츠팀을 상대로 지역 예선 경기에서 고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16 주차 경기를 앞두고 있었는데 그때까지 젯츠를 상대로 7승7패로 고전을 했습니다. 앞으로 며칠 뒤에 또 경기를 해야 하는데 사시가 많이 떨어져 있었지요. 그 때 Paul Gonzalez 라는 고등학교 교사가 뉴욕 자이언츠의 채플 예배에 와서 설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20여분 동안 선수들이 남편으로서 혹은 아버지로서 자신들의 삶을 가정에 온전히 헌신해야함을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그와 같은 마음으로 팀경기에도 전적으로 헌신을 해야 함을 설득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경기에 “올인”되어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경기에 100% 헌신되어 있을 때 놀라운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시지 끝에 선수들에게 포커 칩을 하나씩 나누어 주며 그들의 삶을 가치 있는 일에 “올인”할 것을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된 젯츠 팀과의 경기에서 사기가 충천하여 크게 승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인터뷰 중에 자신들은 이제 경기에 “올인”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전까지 어쩌면 경기에 90%를 헌신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경기와 팀에 100% 올인하게 되어 승리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뒤에 관중들은 자이언츠 경기 때마다 “올인”이라는 구호를 외쳤고, 자이언츠팀은 그 시즌에 놀라운 경기 성적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 자신을 예수님께 “올인”한다는 뜻입니다. 나 자신에게 40%, 가족에게 30%, 예수님에게 20%, 직장에게 20%, 동호회에게 5% 등등으로 나의 마음의 헌신을 분할한다는 뜻이 아니지요. “올인”한다는 것은 예수님께 100% 인생 걸었다는 것입니다. 가족은 예수님의 것, 직장도 예수님의 것, 그리고 심지어 나 자신도 예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드리는 삶이 예수님께 다 건 인생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다 드린 인생은 절대 손해가 아니라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 인생을 책임져 주시기 때문이지요: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당신은 전심으로 주님께 향하고 있습니까?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리고 다시 사신) 하나님의 아들께 올인했습니까? 흔들림이 없는 정금같은 올인의 마음을 매일 주님께 드립시다. 그 사람은 하늘의 능력을 매일 힘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