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커뮤니티 > 담임목사 칼럼

4/15/18 비전 트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열 작성일18-04-17 11:36 조회70회 댓글0건

본문

우리 교회는 매년 해외로 선교 여행을 떠납니다. 그것은 우리의 “예루살렘”인 베이 지역에서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땅끝까지” 이르러서도 예수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에 대한 우리의 순종입니다. 그런데 “땅끝” 선교지는 우리에게 낯선 문화와 언어, 그리고 전혀 다른 영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그런 선교지에 가면 처음에는 낯설고 불편하지만 그곳에서도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계심을 보면서 이내 그분들과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저는 두분의 성도님들과 함께 지금 복음이 많이 제한된 지역에 방문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후원하는 이요한 선교사님 부부와 함께 이곳에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기도해 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저희는 우리 교회가 앞으로 장기적으로 섬길 수 있는 “땅끝” 선교지를 찾는 마음으로 아시아의 이 먼 지역까지 와있습니다. 이번 선교는 그야말로 “비전 트립,”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는” 선교입니다. 지금은 이곳이 우리에게 낯선 땅이고 여기 주민들은 우리와 관계없는 사람들이지만 주님께서 이분들을 통하여 어떤 큰 일들을 행하실지 기대와 비전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비록 지금은 영적으로 얼어붙어 있고 기독교가 탄압을 받는 지역이지만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죄와 사망의 족쇄를 벗어버리고 참되신 주 예수님을 섬기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보고 싶은 여러분, 저희가 미국에 안전하게 돌아가서 여러분들에게 선한 믿음의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합심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역 잘 마치고 곧 미국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