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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18 차세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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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6 00:49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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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많은 분들의 사랑의 섬김과 기도로 은혜로운 어린이 VBS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특별히 행사를 주관해 주신 김영순 전도사님과 영아/유치/유년부 교사 선생님들, 자원봉사자 부모님들, 그리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행사가 끝나고 나면 모든 것들이 감사했고, 순조롭게만 진행되었던것 같지만 준비와 진행하는 과정에서 마음 고생, 몸 고생, 그리고 기도 고생을 한 분들이 많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물품의 주문을 위해서 고생을 했습니다. 자녀들의 등록을 위해서 일일이 연락을 하면서 애썼습니다. 행사 기간 매일 저녁 마다 음식을 해먹이느라고 애썼습니다. 한 아이라도 다칠까 노심초사하며 정성껏 돌봄으로 애썼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성경말씀 들음을 놓칠까 설교와 게임 준비로 정말 애를 많이 썼습니다. 우리는 왜 매해 이렇게 많은 인원과 재정을 투자하며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치려고 ‘고생’을 할까요? 그것은 다음 세대가 엄청난 선교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 크리스찬들에게 어려움을 주는데, 그에 못지 않게 우리 어린 자녀들도 죄의 유혹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미디어 영상들, 노래들, 영화들, 연예가의 가십들, 그리고 돈에 대한 동경하는 마음을 세상으로부터 주입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각종 디바이스를 통하여 세상의 풍조를 배우는, 우리가 그것을 방치하면 생명의 말씀이 그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을 수가 없겠지요. 따라서 우리는 영적인 전쟁을 하는 마음으로 매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애를 씁니다. 그들의 마음이 아직 여리고 옳고 그름을 알아가는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통계를 본다면 현재 미국 크리스찬들의 85%가 4-14세에 (4/14 window)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4-14세가 인생의 영적 골든타임인 것이죠. 이 시기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그들은 평생 방황을 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매해 타지역으로 선교를 가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가까운 곳에 선교지가 있습니다.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가 어린 디모데를 말씀으로 키웠기에 로마 제국의 한복판인 에베소에 강력한 영적 리더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끝났지만, 주일성경학교는 매주일 계속됩니다. 자녀들이 매주일 말씀의 초장에서 자랄 수 있도록 온 성도님들의 사랑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