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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18 그리움 MISS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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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19 06:44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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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7월엔 많은 성도님들의 여행과 출타, 그리고 분주한 여행들이 있음을 봅니다. 우리 지역에 새로 오셔서 교회를 둘러보는 방문자들도 많이 계시구요. 저와 샘 전도사님 또한 이번 주부터 시작된 과테말라 선교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주일이 돌아올 때 여러가지 이유로 늘 그 자리에서 뵙던 분들을 뵙지 못할 때 마음에 그리움이 있습니다. 안부가 궁금해지고 어딘가에 계실 성도님이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영어로 그리움은 I MISS YOU 입니다. 그것은 “늘 내 맘에 있던 당신이 지금 내 눈 앞에서 실종(MISSING) 되었네요” 라는 안타까운 마음의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눅 15:4). 주님의 마음은 그리움을 이기지 못하시여 절박함과 애절함으로 당신의 양을 반드시 찾아내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리고는 찾은 양으로 인하여 벗들과 셀레브레이션을 한다고 했지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양으로 그렇게 한사람 한사람 찾은 바 된 줄로 믿습니다.

교회란 서로 사랑하는 지체들이 떨어지게된 다른 지체들을 그리워하며 한마음으로 사랑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이번 주일은 제가 미싱이 되었네요. 그러나 저는 이번 주일에 과테말라 한인침례교회 성도님들과 예수님의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디에 계실지라도 한분도 예수님께는 미싱되지 않고 예배로 주님의 품에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한 양무리 코너스톤 교회로 우리 곧 다시 만나 예배와 교제로 셀레브레이션해요! 그리움의 눈물이 아닌 재회의 반가움의 눈물로 다시 뵙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