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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18 감사, 감동,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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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27 01:38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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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과테말라 선교팀을 보낸 교회에게 큰 감사의 보고를 드립니다. 온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을 받아 11명의 성도님들이 마음껏 사역을 하고 어제 밤늦게 무사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교는 알차게 시간을 보내며 어느때보다 양과 질에 있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선교로 기억이 됩니다. 모두다 주님의 은혜이고 물질과 기도로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현지에서 많은 선교사님들이 연합해서 도와주심을 경험하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단은 과테말라 한인 침례교회가 저희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과테말라 침례교 총회가 저와 김민혁 형제가 설교학 세미나를 인도할 수 있도록 주관해 주었습니다. 공자학 선교사님과 현지 총회장 살바돌 목사님께서 모든 사역 일정, 숙소, 통역까지도 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침례신학교 사역으로 섬기시는 남관우 선교사님, 그리고 저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최남용/형미 선교사님 부부께서 마음과 시간, 그리고 물질로 저희팀을 매일 도와주셨습니다. 저희 팀이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밥솥을 빌려주시고, 커피메이커와 버너, 그리고 기이타 까지 별려주신 분들을 보며 너무나 큰 사랑의 빚을 지고 돌아왔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섬기고 과테말라분들을 섬기러 간 것이었는데, 저희가 도리어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돌아오게 되어 마음에 가슴벅찬 감동이 남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놀라운 일하심에 엄청난 감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해 두신 현지 목사님들을 설교세미나를 통해 만나며 그분들께 성경 중심의 설교를 하는 방법을 훈련시켜 드렸습니다. 이미 목회를 하고 계신 목사님들이었지만 처음으로 성경에서 메인아이디어를 추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깨달으시는 모습에 참 보람을 느꼈습니다. 세미나 마지막날 7명의 목사님들이 정성껏 준비한 설교문을 가지고 한분한분 설교하시는 모습이 감격적이었습니다. 저희 VBS팀에도 주님께서 크게 일하셨습니다. 하루종일 사역을 하고 마지막 순서로 구원 초청을 했을 때 수십명의 아이들이 예수님께 헌신/재헌신하는 모습은 저희에게 감격스러운 은혜의 pay off 가 (보람이) 되었습니다. 메디컬팀과 기도팀은 하나가 되어서 진땀이 나도록 환자 한분한분에게 복음을 전해며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분들이 교회에 연결이 되었고, 지역 교회의 성도님들의 몸과 믿음을 굳건히 세워드리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8일간의 선교사역을 뒤로하는 이 시간 마음에 말할 수 있는 감격이 있습니다. 보잘것 없는 우리팀과 우리 코너스톤 교회를 사용하신 감격입니다! 수백명의 영혼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가슴벅찬 감사, 감동, 그리고 감격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더 많은 선교 이야기는 이번주 금요일 저녁집회때 나누겠습니다! 꼭 오셔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함께 찬양합시다! Gloria a Dios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