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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8 위정자 = "하나님의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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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너스톤커뮤니티교회 작성일18-11-14 03:55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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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화요일에 미국의 중간 선거를 (Midterm Elections) 경험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선거 전과 선거 후에 기도를 했습니다. 선거 전 기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들을 위해 선한 정책을 펼수 있는 분들이 당선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선거가 끝난 뒤에는 이번에 당선된 상원, 하원, 주지사, 그리고 각 지방자치 단체장들이 미국과 우리 지역사회를 공정하고 선하게 잘 다스리도록 기도 했습니다. 혹자는 세상의 선거를 위해서 혹은 정치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은 위에 있는 권세자들은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지칭을 했습니다 (로마서 13장).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공의를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분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세우신 분들임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우리는 그 권세들에게 복종을 하고,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 하라" (딤전 2:2). 그 이유는 그들이 나라를 잘 다스려 주어야 우리가 평안하게 교회 생활을 하며, 우리의 사명인 복음을 계속 전파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뜻은 그분들이 혹시 하나님의 공의대로 잘 다스리지 못할 경우에도 우리는 그분들을 계속 지지하며 사랑안에서 바른 말을 해줄 수도 있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엡 4:15).

저는 이번에 하나님께서 미국에게 보다 균형잡힌 (공정한) 정부를 허락을 하신 것으로 보게 됩니다. 미 의회의 상원은 공화당이 주도하고, 하원은 민주당이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지혜로운 정책을 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미국의 대통령과 부통령, 상원의원들과 하원의원, 캘리포니아 주지사, 그리고 각 지역의 시장과 각종 의원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해 주세요. 그분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하나님의 사람들인 코너스톤 여러분들의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화요일 마다 국가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화요일에 함께 동참해 주세요. 이것으로 우리가 이 말세의 때 미국에서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천국 복음을 계속 전파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