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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18 감사를 넘어선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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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18-11-26 16:15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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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땡스기빙 주간을 잘 지내셨나요? 올해는 캘리포니아 곳곳에 산불과 들불이 나서 어느때보다 주님께 고마운 비입니다. 올해도 모든 성도님들께서 감사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셨을 줄로 믿습니다. 매해 땡스기빙 주간이 끝나면 곧바로 크리스마스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땡스기빙은 어찌보면 우리 가족끼리 혹은 성도끼리 “감사”하는 계절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는 우리끼리의 감사를 벗어나서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계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가장 소중한 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최고의 사랑의 선물로 이 땅에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의 선물을 받고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감격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신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사한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우리는 매해 크리스마스 때마다 이 사랑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해 12월에는 우리가 이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두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는 12월에 드리는 라티문 선교 헌금에 기도와 물질로 동참하는 것입니다. 이 헌금 전액은 남침례교 국제 선교부에 (International Mission Board) 보내게 됩니다. 그곳으로 보내는 헌금은 우리가 직접 가지 못하는 세계의 여러 곳에 전달되어 예수님의 사랑의 선물인 복음을 전파하는데 쓰여지게 됩니다. 선교는 주님의 마음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그분의 열정입니다. 우리가 기쁨으로 선교를 위한 기도와 헌금에 동참할 때 우리는 진심으로 우리가 받은 사랑의 선물을 감사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기회가 있습니다. 그것은 올해는 가까운 레드우드 시티에 있는 어려운 히스패닉 교회를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12/16 오후에 그 교회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물을 전달하고 어린이 크리스마스 공연도 해줄 계획을 갖고 기도 중에 있습니다. 이 일에 동참하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먼곳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지 못할지라도 가까운 레드우드에서 이웃들과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올해 12월은 우리가 받는 것보다는 선물을 나눠주는, 특별히 예수님의 복음의 선물을 나누는 모든 코너스톤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