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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8 새해 다시 만들어야 할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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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너스톤커뮤니티교회 작성일19-01-02 16:32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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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2018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해주신 주님께 영광을! 찬양을!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코너스톤 성도님께서도 한해 동안 애 많이 쓰셨고 고생이 참 많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선물)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올해를 돌아 볼 때 여러 의미있는 만남들과 슬픈 헤어짐도 있었습니다. 복음이 우리 안에 역사할 때 어떤 일들이 가능한지 목격을 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정해 놓으신 시간이 다하면 정들었던 분들과 슬픈 이별도 있음을 알게 되었지요. 이 모든 일들을 헤아려 볼 때 만남도 헤어짐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주시는 분도 하나님, 가져가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우리 삶의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바라보는 눈이 있을 때 우리는 한 가지를 안할 수 없게 됩니다.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어린 아이라도 할 수 있는 쉬운 하나님과의 대화인 동시에, 평생을 기도해온 나이 많은 목사님도 때로는 어떻게 기도할지 몰라 계속 배워가는 것이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구체적인 기도를 가르쳐 주셨고,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믿음으로 기도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24)라고 약속까지 주셨는데, 우리는 얼마나 “기쁨이 충만"할 것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구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도의 능력, 기도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작은 것은 아닐까요? 겨자씨 만한 믿음이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했는데 우리는 정말로 그것을 믿나요?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이 그러한 믿음의 기도, 능력의 기도를 위해서는 거룩한 습관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매해 새해특별새벽 예배가 있습니다. 새해에 거룩한 기도의 습관을 함께 만들기 위한 연습입니다. 새해 첫 두주에 기도하는 것을 함께 연습함으로 2019년에 주실 큰 은혜를 담을 큰 믿음의 그릇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통큰 믿음을 위해 통큰 기도의 시간에 오시기를 초대합니다. 셀가족들을 격려하고 자녀들을 격려하여 큰 은혜의 홍수를 준비하는 모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