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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9 새해 “기다림의 은혜” 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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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너스톤커뮤니티교회 작성일19-01-15 12:58 조회6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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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올해도 새해 새벽예배를 통하여 주님 앞에 헌신하고, 드리고, 맡길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두주 기도의 마라톤 기간에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신 여러 성도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찬양인도로, 대표기도로, 반주로, 기도회 인도로, 조찬 준비 등으로 수고하신 여러 리더님들과 성도님들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뒤를 돌아보건데 교회적으로 작년말과 올해초 많은 사역들과 많은 성도님들의 여행 일정 등으로 매우 분주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온전히 열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은 전적인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저는 성령님에 관한 특새 말씀들을 나누면서 올해 성령님께서 우리를 놀랍게 변화시키시고 우리를 어느때보다 힘있게 인도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인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에 대한 반응으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기는 간절한 기도의 시간들을 아침 마다 가졌습니다.

이번 주에 성령님에 관한 한 가지 말씀이 마음에 남아서 나눕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당부를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성령님]을 기다리라” (행 1:4). 성령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에서 ‘기다려야 하는 전능자’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오세요! 가세요!’ 하며 부릴 수 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조급한 나머지 기도한 후에 ‘왜 빨리빨리 응답이 안되나’, ‘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가’ 하면서 초조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능력을 구하는 자는 기다려야 합니다. 먹이를 줄 때까지 주인의 손끝을 바라보는 강아지와 같이, 우리는 주되신 성령님을 기다려야 할 것이지요. 그러한 기다림은 그분께서 나의 최선을 아시기에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께 철썩같이 맡긴다는 ‘믿음’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올해 우리 코너스톤 교회는 성령님 보다 앞서지 않고, 성령님보다 뒷쳐지지도 않는 성령님에 대한 바라봄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새해 우리가 성령님의 때에 대한 기다림의 은혜가 있어서 그분의 기적과 표적을 넘치게 부음받는 한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