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커뮤니티 > 담임목사 칼럼

2/17/19 징검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19-02-18 09:02 조회626회 댓글0건

본문

우리 교회 생일은 2월 10일입니다. 올해로 17번째 생일을 맞게 된 것입니다. 교회 생일 축하는 다음 주일 부흥 사경회 시간에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매해 교회의 기념일을 맞을 때 마다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흥성회를 가져 왔습니다. 작년에는 박영철 목사님을 모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초점 맞추어진 신앙의 능력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데이빗 알렌 목사님을 모시고 “만유 위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히브리서에 나타난 예수님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예수님의 통치를 더욱 잘 받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굳건한 믿음은 한번의 수양회, 한번의 부흥회, 한번의 단기 선교 여행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사도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하루 24시간을 3년 이상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필요했지요.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제자들은 예수님의 기도회, 부흥회, 전도여행, 구제 활동,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경험, 성령 체험 등등의 많은 믿음의 징검돌들을 밟아야 했습니다. 그런 징검돌들이 하나하나 있었기에 나중에는 흔들림이 없는 사도들이 된 것이지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부흥 사경회가 매년 돌아오는 연례행사 부흥집회가 아니라, 어쩌면 여러분들이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크게 진일보하게 되는 신앙의 결정적인 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에 많은 부흥집회들과 기도회, 선교 활동 등의 기회가 있겠지만, 이번 부흥집회에 올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말씀 집회의 모든 시간에 참여해 보시기를 도전합니다. 이번 말씀 사경회가 영적으로 목마른 모든 분들을 위해서 주님께서 보내주시는 특별한 믿음의 반석과 생명의 물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