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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사경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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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작성일19-03-10 17:05 조회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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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올해도 은혜로운 말씀 사경회를 허락하셔서 우리의 굳은 마음을 말씀과 은혜로 채워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따뜻한 섬김, 기도, 격려, 그리고 모두의 참여가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 말씀 성회가 가능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백인 목사님을 사경회 메인 강사로 모셔왔기에 조금은 염려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문화적으로, 언어적으로, 영적으로 우리 교회와 맞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경회를 통하여 큰 은혜가 있었음을 여러 성도님들을 통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강사 목사님과 더불어 사모님과도 깊은 사귐이 있어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사 목사님과 사모님은 우리 교회의 모든 분들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말씀을 남기고 떠나셨지요. 그리면서 이번 히브리서 사경회 말씀 가운데 질문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알렌 목사님께 직접 이메일을 (dallen@swbts.edu) 주셔도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알렌 목사님께 연락하셔서 질문도 하시고 감사의 말씀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사정상 사경회 말씀들을 다 못들으신 분들을 위하여 모든 시간들을 녹음/녹화를 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를 통하여 귀한 모든 말씀들을 (다시)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번 사경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자라지 않는 것(non-growth)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신자라고 할지라도 그가 성장하여 말씀의 초보를 벗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나게 욕되게 하는 위험한 자리에까지도 (히 6:6) 떨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세대 백성들이 영적으로 성장/순종하지 못했을 때 그들은 광야에서 불순종의 생활을 벗어나지 못했던 것 처럼 말이죠. 이제 가스펠라이프 “왕국의 성립” 시리즈를 시작하는 이 3월이 우리 모두\가 영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제는 말씀의 초보를 벗어나 더 깊은 데로 주님과 함께 나아갑시다. 앞으로 12주 말씀 시리즈를 놓치지 마시고, 성경공부의 기회도 꼭 붙잡으세요. 인생의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의 때 소망의 닻이 되시는 예수님을 꼭 붙잡으세요. 요동함이 없는 믿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코너스톤호! 다함께 힘차게 출항!